국내연예

비 “선정성 논란 좋게 해결돼 정말 다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겸 연기자 비(27, 본명 정지훈)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비는 지난 15일 발매된 5집 타이틀곡 ‘레이니즘’(Rainism)이 선정성 논란이 일면서 각 지상파 방송사가 재심의를 여는 등 자칫 ‘타이틀곡 방송중지’라는 최악의 사태까지 겪을 뻔 했다.

’레이니즘’은 비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가사 중 ‘떨리는 니 몸 안에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더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느낀 BODY SHAKE , I MAKE IT RAINIZM THE RAINIZM 내 몸을 느껴 버렸어’ 라는 부분 중 ‘매직스틱’과 ‘바디 셰이크’ 부분이 ‘성행위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이 일면서 재심의를 거치게 됐다.

지난 22일 MBC는 심의를 통해 ‘문제없다’는 결론을 낸데 이어 KBS 또한 23일 ‘방송적격’ 판정을 내면서 무사히 지상파 가요프로 및 뮤직비디오 방송 등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24일 KBS 2TV ‘뮤직뱅크’로 KBS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비는 심의 결과에 따라 ‘레이니즘’을 무대에서 부르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겪을 뻔 했다.

비는 23일 KBS 심의를 통과 했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노래를 만들 때 안무를 생각하고 가사를 쓴다. ‘매직스틱’은 지팡이 춤을 의미한 것”이라고 전하는 한편, “좋게 해결돼 정말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제공=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