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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조니뎁 제치고 ‘최고섹시가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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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영화배우 조니 뎁을 제치고, ‘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스타’ 1위에 올랐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14일 ‘호주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이 전세계 20명 전문가의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한 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톱 25에서 잉글랜드 축구스타 베컴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전세계 남자 영화배우, 가수, 모델이 총망라된 이번 조사에서 최다 득표의 베컴에 이어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 니콜 키드먼의 남편인 호주 가수 키스 어번 등이 순위에 올랐다.

 

베컴의 선정이유에 대해 미국 LA지역의 한 패널은 “베컴은 완벽한 (섹시가이) 패키지다. 미남인데다 운동도 잘하고, 뛰어난 패션감각에 식스팩 복근까지 가졌다. 더구나 그는 헌신적인 아빠이기까지 한, 그야말로 여자에게는 ‘와우’하는 감탄사가 터질 남자”라고 평가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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