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음악 만드는 장갑 ‘뮤직 글러브’ 나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헤드폰에서 들리는 사운드에 맞춰 손가락을 까딱이면서 리듬과 멜로디를 몸으로 느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해외 디자이너가 손가락을 움직여 음악을 만들수 있는 일명 ‘뮤직 글러브’를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 글러브는 손가락 끝에 부착된 센서가 두드림의 강도와 톤을 감지해 소리와 리듬을 함께 출력한다.

특히 장갑의 손등 부분에 달린 소프트웨어는 손가락이 만든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녹음하면서 연주자의 헤드폰으로 이들 사운드를 전송한다.


이렇게 되면 장갑을 낀 연주자는 손가락을 두드려 리듬과 사운드를 곧바로 만들어내면서 직접 음악을 창작할 수 있다는 것이 제작자의 설명이다.

제품을 고안한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 피터 햄플은 “센서와 바닥 사이의 마찰이 핵심”이라며 “손가락으로 두드리는 물체에 따라 사운드와 리듬을 달리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coroflo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영업 중’ 식당 벽 안에서 여성 시신 발견…부검 결과 공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