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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카라, 지상파 첫방 소감 “더 당당하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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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 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오늘(5일)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치룬다.

상반기 ‘Rock U(락 유)’로 큰 사랑 받았던 카라는 4일 한층 파워풀한 음악에 상큼 발랄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킨 2번째 미니앨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했다.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신고식 무대를 준비하는 카라를 인터뷰했다.

카라의 리더 규리는 긴장감과 설레임이 뒤섞인 목소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규리는 “타이틀 곡 가사처럼 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카라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 첫 방송을 앞둔 심정이 어떤가?

새 노래를 선보이는 첫 방송은 언제나 떨리는 것 같다. 지금껏 카라는 3번 컴백무대를 치뤘는데 매번 첫 방송은 마치 신인 무대처럼 긴장됐다. 잘 해내고 싶다.

- 공식 첫 무대에 앞서 어제 케이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로 호흡을 맞췄는데 만족했는가?

늘 첫 무대엔 욕심만큼 못보여 드린 듯 후회가 크다.(웃음) 지상파 첫 무대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두 번째 무대기 때문에 어제보다 한층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팀원끼리도 단점을 보완될 수 있도록 굳은 각오와 다짐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결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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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공백기 후 바로 선보인 미니앨범인데?

후속곡이 없는 대신 일부러 약 한달 반 정도의 짧은 공백만을 가졌다. 후속곡의 연속된 느낌보다, 짧은 시간동안 훌쩍 성장한 카라의 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의 선정 이유는?

소녀들에게 ‘자심감을 갖고 가꾸면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며 보다 당당해지기를 권유하는 밝은 노래다.

무엇보다 보기 위한 음악과 듣기 위한 음악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곡이라 판단됐다. 록과 댄스가 접목된 경쾌한 사운드에 신나는 안무가 잘 어우러진 곡이라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를 선사하려 한다.

- ‘프리티 걸’ 무대를 위한 ‘비장의 무기’가 있는가?

있다. 앨범 속 화보에 선보인 바와 같이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티 걸(Party Girl)’ 콘셉트의 의상이다. 또 특별한 안무 세 가지를 준비했는데 특히 ‘라디오 스타’에서 김국진 님의 ‘예’ 포즈를 모티브 삼은 안무가 재밌을 것이다. 이밖에 메이크업 하는 장면, 당당한 워킹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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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카라’의 가장 큰 변화 및 강점은?

(소속사 측) 기존 카라는 마냥 ‘귀여운 여동생’ 같은 이미지 였다면 이번 앨범의 카라는 ‘새내기 대학생’ 처럼 풋풋한 성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규리) ‘예뻐지고 당당해지자’는 타이틀 곡 의미에 맞춰 한층 더 자신감 있어진 카라의 모습으로 보여 드리려 한다. ‘카라가 성장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카라, 화이팅!

한편 카라의 지상파 첫 신고식을 담은 KBS 2TV ‘뮤직뱅크’는 5일 오후 6시 35분부터 생방송 된다.

사진 제공 = DS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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