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해외축구] 아드보가트 “ 아르샤빈, 유럽 빅 클럽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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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제니트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이제 자신의 실력을 유럽 빅 클럽에서 보여줄 때가 왔다”며 그의 이적설에 힘을 실어줬다.

아르샤빈은 유로2008에서 러시아대표로 뛰면서 절정의 기량을 보여 여러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만약 유럽의 빅 클럽에서 뛰고 싶다면 좋은 제의를 받았을 때 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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