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선균 깜짝 발언 “장동건이 대학동기 먹여 살렸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이선균이 라디오 생방송 중에 대학동기이자 연기선배인 장동건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자신이 출연한 새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를 들고 SBS 파워 FM ‘이적의 텐텐클럽’에 출연한 이선균은 장동건이 대학동기들을 실질적으로 먹여 살렸던 장본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선균에게 한 청취자가 “한예종 시절 장동건, 오만석씨와 매일 농구를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라고 질문해왔고 이에 이선균은 “장동건씨는 동기들 사이에선 거의 ‘신’으로 불렸다.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동기들을 동건이형이 다 먹여 살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게다가 당시 ‘마지막 승부’로 이미 스타였던 동건이형은 우리 중에 유일하게 차가 있었기 때문에 심부름도 도맡아 해줬다.”고 말했다.

DJ 이적이 “지금도 장동건씨와 자주 연락을 하냐?”고 묻자 이선균은 “대학 때는 정말 친했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가끔 문자 보내는 사이”라고 재치있게 말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이선균은 생방송 도중 DJ 이적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이적의 ‘Rain’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열창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트럼프, 성폭행 안 했다더니…결국 84억원 배상금 지급, 반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