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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신해철에게 당부 “카라가 종착역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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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신해철이 최근 “요즘은 카라가 대세”라고 발언한데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케이블채널 KM의 ‘제이팝 웨이브(J-POP WAVE)’의 새 MC로 발탁된 카라는 지난 13일 첫 녹화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신해철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요즘엔 카라가 대세다. 소녀시대에서 갈아탔다’고 말해줘 고마웠다.”며 “앞으로 더 예뻐해주시고 더이상 카라에서 갈아타지 말아달라. 카라가 종착역이었으면 좋겠다.”고 애교섞인 부탁을 했다.

또 신해철이 한 프로그램엣 ‘카라 멤버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구하라를 지목한데 대해 구하라는 “당시 신해철 선배님이 무관심 하셨기 때문에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다. 깜짝 놀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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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하에 이어 J-POP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J-POP Wave’의 새로운 진행자가 된 카라는 가장 진행 능력이 뛰어난 멤버로 한승연과 박규리를 꼽았으며 좋아하는 일본 가수로는 아무로 나미에와 우타라 히카라를 언급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키 걸(Pretty Girl)’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라의 ‘J-POP Wave’는 오는 17일 토요일 저녁 8시 KM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KM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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