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예능 유망주 김태원이 가수 이승철과의 비화를 깜짝 공개했다.
그룹 부활 리더 김태원이 영화와도 같은 20년 음악 인생을 2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S 다이어리’을 통해 공개한다.
김태원은 그룹 부활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됐지만 모든 관심이 보컬 이승철에게 쏠리며 갈등은 피할 수 없었다.
김태원은 “대마초 사건이후 이승철은 당시 나를 리더로서 불신해서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승철이 정말 나를 떠날 줄은 몰랐다. 평생 함께 갈 줄 알았다.”고 이승철과의 관계를 솔직히 털어 놓았다.
김태원은 이날 아내를 위해 만들어 본인이 직접 부른 ‘회상3’가 이승철의 목소리를 통해 ‘마지막 콘서트’로 재탄생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줬다. 그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었는데 이 일이 지금까지도 아내에게 가장 미안한 일”이라며 “당시 이승철에게 약이 올랐다.”고 회상했다.
김태원이 출연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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