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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UFO 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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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부활 리더 김태원이 “UFO를 본 적 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태원은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출연해 “UFO를 본 적이 있다.”며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가던 중 창밖에서 빛이 쫒아오더니 3개로 나뉘고 또 다시 9개로 갈라져 확 사라졌다.”고 말했다.

“UFO는 관심 갖는 자에게만 보인다.”는 김태원의 말에 MC 신봉선은 “안경에 뭐가 묻어 잘못 본 거 아니예요?”라고 받아쳐 그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김태원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집에 귀신이 산다.”며 “집에서 누워있었는데 아랫집에서 쿵쿵댄다고 항의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누워서 발을 동동 구른 거 아닌가요?”라고 되물어 출연자들을 웃음케 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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