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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日 유명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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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름 미국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결혼한다.

‘추성훈의 여자친구’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모델 야노 시호(32·矢野志保)는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shihomagazine.com)에 추성훈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하던 중 서로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을 만난 것에 감사하고 또 소중히 하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 며 “앞으로도 서로를 신뢰하고 존경하면서 살아가겠다.” 고 밝혔다.

추성훈 또한 공식 홈페이지(www.cloudakiyamadojang.co.kr)를 통해 “미숙하지만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는 두 사람이 되겠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연말 하와이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일본 언론에 포착돼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은 신혼의 단꿈은 잠시 미뤄둔 채 UFC 데뷔전을 준비하기 위해 3월 중 하와이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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