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세계 최초 ‘아이스 다이빙’ 경기 열려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아이스 다이빙,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마~”

최근 노르웨이에서 얼음물 프리 다이빙 경기가 세계 최초로 열려 다이빙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3명의 다이버가 참가한 이번 경기는 꽁꽁 얼은 호수 위에 구멍을 뚫고 이 구멍을 통해 얼음 물 속으로 가장 깊게 들어가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시거리가 20m밖에 되지 않는 얼음물 속을 헤엄쳐 약 53m아래의 호수 바닥을 짚고 돌아와야 한다.

이 경기에 참가한 포토그래퍼 댄 버튼(Dan Burton)은 “이것은 세계 최초로 얼음물 아래서 벌어진 프리다이빙 경기”라며 “경기에 적절한 얼음 호수를 찾기 위해 2마일 이상을 걸었다. 또 차가운 물속으로 다이빙해야 했기 때문에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호수 바닥에 도달해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프랑스 출신의 다이버 ‘Gillieume Nery’. 그는 ‘최초로 얼음물 다이빙에 성공한 다이버’의 세계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따뜻한 물이 있는 곳에서만 다이빙을 즐겨왔다.”면서 “하지만 이번에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가하게 됐고 세계 기록까지 세우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