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박용하 “‘꽃남’ 후속 방송 솔직히 부담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방영되는 ‘남자이야기’의 주인공 박용하가 “‘꽃보다 남자’의 인기가 부담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용하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극본 송지나ㆍ연출 윤성식)의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히 ‘꽃남’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부담되지만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함께 자리한 김강우는 “개인적으로 ‘꽃남’을 굉장히 재밌게 봤다. 솔직히 부담되지만 우리 ‘남자이야기’는 ‘꽃남’과는 색다른 드라마라 시청자분들이 재밌게 봐주실 거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용하는 극중 갈등관계를 형성하는 김강우에 대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일단 대학교 같은과 선배다. 나이는 제가 한 살 많지만 학교기수로는 김강우가 선배”라며 “드라마 상황상 지금 아주 가깝게 지내는 사이는 아니다.(웃음) 덕분에 캐릭터에 많이 몰입을 할 수 있어서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용하가 맡은 김신 역은 친형이 오명을 쓰고 자살하고 사랑하는 여인 서경아(박시연 분)마저 떠나자 모든 죄를 뒤집어 쓴 채 감옥 행을 택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형의 죽음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접하고 변하게 된다.

‘남자이야기’는 돈으로 세상사는 법을 깨우치기로 결심한 김신(박용하 분)과 수천억의 재산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채도우(김강우 분)를 통해 돈, 야망, 이념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그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는 현재 방영중인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