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박용하 “악플러와 직접 만나 친구됐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류스타 박용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악성 쪽지를 보낸 네티즌을 직접 대면한 황당 사연을 공개했다.

박용하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녹화에 참여해 악플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용하는 어느 날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로 “너무 심한 욕설들이 담긴 한 통의 쪽지가 날아왔다.”며 쪽지를 보고 화가 나 직접 자신의 연락처를 적어 보냈다고 했다.

박용하는 “몇 번의 연락 끝에 네티즌과 직접 만나게 됐다.”며 “약속 장소에는 의외로 젊은 남자 두 명이 나와 잠깐 긴장도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그들과 바로 술집을 들어간 박용하는 “기선제압을 위해 소주 한 컵을 원샷했다.”며 “그 이후 서로 술잔을 기울이며 솔직한 대화들을 나눴다. 지금은 그들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