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용하와 김강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자이야기’는 총 20부작으로 4월 6일부터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 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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