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존 테리 “무리뉴보다 히딩크 원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의 복귀보다 거스 히딩크 현 감독의 잔류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존 테리는 영국 가디언지 주말판 ‘옵저버’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계속 나아가려면 한 가지 옵션만이 있을 뿐”이라면서 히딩크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내보였다.

그는 최근 보도된 무리뉴 전 감독의 복귀설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위대한 지도자이며 선수들도 상당수 그와 아직 연락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클럽에는 안정이 필요하다. 지금 히딩크 감독이 매우 훌륭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히딩크 감독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들이 대화를 통해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한편 첼시의 주축선수 중 하나인 미하엘 발락 역시 다른 인터뷰에서 “히딩크 감독이 첼시를 떠난다면 우리 모두는 매우 실망할 것”이라며 주장 테리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러시아 대표팀 전임감독으로 돌아갈 뜻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사진=존 테리(왼쪽)과 히딩크 첼시 감독 (skysport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