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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24세 내연녀 “우리 사랑은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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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멜 깁슨(53)이 결혼생활 28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던져주는 가운데 이혼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진 24세 러시아 미녀가수가 깁슨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은 깁슨과 연인관계를 유지해온 미녀가수 옥산나 포체파(24)가 깁슨과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포체파는 지난 달 깁슨과 함께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밀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주인공으로 섹시한 이미지로 러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다.

13세 어린 나이로 데뷔한 그녀는 현재까지 모델 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이 언론은 밝혔다.

그런 포체파는 “깁슨과 지난해 여름 보스턴에서 만났다.”는 사실을 털어놔 둘이 1년 가까이 교제 중임을 시사했다.

또한 “깁슨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단단한 관계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더 선은 전했다.

포체파는 연인 깁슨에 대해 “그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과 그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잘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만남에 대해 자세하게 공개하고 싶지는 않다는 뜻을 비쳤다.

한편 포체파와 깁슨이 해변에서 밀애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된 며칠 뒤 깁슨의 아내 로빈 깁슨(52)은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해 이들의 이혼에 이 사진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써 깁슨 부부는 6700억원에 육박하는 값비싼 이혼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foto.osobnosti.cz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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