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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中서 ‘한국의 린즈링’ 불리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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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이 지난 주말 ‘한국의 린즈링’이란 별명을 얻으며 중국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최정원 이태란 박해진은 지난 18일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프로모션 차 중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19일 중국 장사 시내의 왕푸징 극장에서 열린 ‘오락급선봉’의 팬미팅에 참석했다. ‘오락급선봉’은 중국 최고 인기 방송 프로그램으로 ‘소문난 칠공주’ 배우들을 위해 팬미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팬미팅에는 현지 ‘미칠이’ 열풍으로 최정원을 보기 위해 1000여 명이 몰려 ‘소문난 칠공주’의 중국 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팬미팅 현장을 찾은 팬들은 최정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으며 최정원 사진으로 만든 피켓을 흔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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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린즈링’(영화 ‘적벽대전’ 여주인공을 맡은 중국 인기 여배우)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다양한 팬을 확보하며 신세대 혹은 차세대 여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정원은 현지에서 광고 모델 제의를 받는 등 ‘소문난 칠공주’ 중국 진출의 최대 수혜자로 중국 내 드라마 한류 열풍에 재시동을 건 일등 공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정원은 이태란 박해진과 함께 ‘소문난 칠공주’ 중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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