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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 “독설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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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로 웃음을 전하고 있는 윤형빈이 독설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윤형빈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리틀비버’의 언론 시사회에서 “많은 가수들에게 독설을 하는 것은 사실 그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하는 내 바람의 표현이다. 그리고 독설을 하고 나면 많이 친해지기도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윤형빈은 영화 ‘리틀비버’에서 살쾡이 ‘링스’역을 맡아 독설 연기를 펼쳤다.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에서 윤형빈은 “영호 포스터를 보니 다른 분들은 모두 실명으로 적혀 있었는데 저만 ‘왕비호’로 적혀 있었다.”며 “앞으로 저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리틀비버’는 꼬마 비버의 모험담을 담은 자연다큐로 이경규, 유재석, 김구라, 김영철, 이계인, 윤형빈, 김동현 등이 목소리 연기를 펼쳤으며, 오는 4월 30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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