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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저스틴과 작업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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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진출한 가수 보아(22)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보아는 최근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 니-요(Ne-Yo), 티패인(T-Pain) 등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싶다.”고 당당히 밝혔다.

미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아는 이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미국 생활에 대한 소식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밝혔다.

보아는 R&B와 댄스를 혼합한 음악 장르를 담은 앨범에 대해서 “(미국 팬들에게)신선하면서도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향후 계획과 소망에 대해서 전하면서 인기있는 가수이자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미국 R&B 뮤지션 니-요(Ne-Yo), 힙합가수 티패인(T-Pain)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또한 보아는 “시간을 쪼개 미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시간이 날 때는 주로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 등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 언론은 “보아가 영어를 배운 지 고작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노래라는 언어로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활동하고 있다.”며 그녀의 도전을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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