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연예비리’ KBS 前 연예팀장 실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연예기획사로 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KBS 前 연예팀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9일 서울중앙지법은 “연예기획사에게 청탁과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월 기소됐던 박해선 전 KBS 예능팀장에게 징역 10개월과 추징금 7500여만원의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박 전 팀장은 연예기획사 대표 4명으로 부터 소속 연예인을 방송 출연시켜 주겠다는 청탁의 대가로 1억 2500여만원을 받았으며 F사의 약 2만주의 주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월 연예계 비리 의혹 수사를 진행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발견, 소환을 통보했으나 박 전 팀장은 회사에 장기간 휴직원을 내고 잠적했다가 체포됐다.

한편 박해선 KBS 전 예능팀장은 ‘열린음악회’, ‘해피투게더’,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을 연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