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해리 포터’ 래드클리프, 은퇴설 제기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더 이상 해리 포터를 볼 수 없다?

영화 ‘해리 포터’의 다니엘 래드클리프(19)가 연기를 그만둘 것이라는 설이 나와 팬들이 당혹감에 휩싸였다.

11세 때인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출연해 단숨에 아역스타 대열에 오른 래드클리프는 9년간 7편의 해리 포터 시리즈에 출연했다. 이후 성장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해리 포터에 함께 출연했던 제이슨 아이삭스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래드클리프가 곧 연기를 그만 둘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루시우스 말포이로 열연한 아이삭스는 일간지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래드클리프는 연출에 소질이 있다. 그는 카메라 뒤에서 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며 그의 은퇴설을 제기했다.

이어 “사람들은 10년 가까이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펼친 그를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래드클리프의 공식 입장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엠마 왓슨과 열연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는 다음달 개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