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ㆍ23)가 17일 낮 12시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레이디가가는 데뷔 앨범 ‘더 페임’(The Fame)’의 홍보 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저녁 8시 서울 청담동 클럽 앤서(Answer)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18일에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프로모션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기자 kicoo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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