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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엠카’ 리허설 중 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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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23)가 음악방송 녹화 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 가가는 18일 오후 1시 서울 상담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의 리허설 무대 연출 중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어깨 부분에 날개를 형상화한 화려한 수영복 의상을 입고 등장해 히트곡 ‘저스트 댄스(Just Dance)’를 열창하던 레이디 가가는 갑작스런 사고에 녹화를 긴급 중단하고 얼음 찜질을 받은 후 댄서에게 안겨 녹화장을 빠져나갔다는 후문이다.

레이디 가가는 대기실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 한국을 첫 방문한 레이디 가가는 17일 데뷔 음반 ‘더 페임(The Fame)’ 쇼케이스를 개최한 후 오늘(18일) ‘엠카운트다운’ 녹화를 마친 후 출국할 예정이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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