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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망…“심장마비 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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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0)이 지난 25일 낮 12시 경(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미국언론이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잭슨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가 출동했으며 도착했을 당시 호흡이 정지된 상태였다.”고 LA 소방구조대 스티브 루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구조대는 쓰러진 잭슨을 인근 UCLA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결국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LA경찰국과 법률관계자들이 그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를 일으킨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외부의 침입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잭슨의 친구와 담당의사 등 주변인물을 상대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성형 후유증과 피부암 등 건강이상설에 시달렸던 그는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여는 컴백 콘서트를 준비 중이었다.

한편 잭슨의 변호사 L. 론델 맥밀런은 그의 사망소식에 관해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며 공식 발표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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