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최초

개소리 최고!…세계서 가장 시끄러운 견공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전직 폭발물 탐지견이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견공으로 뽑혔다.

셰퍼트 종인 다즈(Daz·4)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일명 ‘개소리 뽐내기 대회’에 참가해 보통 개들의 곱절에 달하는 우렁찬 목청을 자랑했다.

이 개의 짖는 소리는 전기톱을 사용할 때와 맞먹는 108dB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개로 선정됐다. 다즈가 세운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 개정판에 실린다.

에식스 주에 사는 주인 피터 루켄(35)은 “이웃 사람들에게 ‘다즈에게는 물리는 것보다 짖는 소리를 듣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지만 목청이 이렇게 좋은 지 이날 알았다.”며 기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즈는 이 세상 어떤 개 보다도 정의감에 넘치며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다.”면서 “동네가 떠나갈 듯 짖기 때문에 도둑이 없는 것 같다.”면서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공원에는 견공 30마리가 모여 짖는 소리가 제트기가 이륙할 때와 비슷한 115dB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 벌몬트 주에서 견공 224마리가 세운 111dB을 훌쩍 넘는 기록으로, 역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韓 FA-50 경쟁자라더니…인도 자존심 ‘테자스’ 이번엔 착
  • 짝 잃고 초고속으로 은하 질주하는 별 발견
  • “기저귀 광고까지”…‘출산 전 과정’ 촬영·공개한 中 인플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