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민선·신세경 “베드신 촬영, 가족 격려에 힘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김민선과 신세경이 영화 베드신 촬영에서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강도 높은 노출장면 촬영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영화 ‘미인도’(감독·제작)를 통해 전라 노출과 베드신을 선보인 김민선은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 아버지께 “베드신 촬영이 있다.”고 밝힌 김민선은 “열심히 잘 하라.”는 아버지 말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이어 김민선은 “‘미인도’ 시사회 때 아버지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딸을 배우로 인정해 주신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신세경은 지난 26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의 첫 베드신 촬영에 가족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엄마가 너무 흔쾌히 허락해주셨다.”고 밝힌 신세경은 “오히려 내가 ‘엄마는 딸 걱정도 안 되나’하고 섭섭했을 정도였다.”며 웃었다.

김민선은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에서 유영식 감독의 ‘33번째 남자’ 편을 통해 또 한 번 농염한 베드신 연기를 시도한다. 신세경 역시 ‘오감도’에서 오기환 감독의 ‘순간을 믿어요’ 편으로 생애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영화다. 오는 7월 9일 개봉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트럼프, 성폭행 안 했다더니…결국 84억원 배상금 지급, 반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