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해운대’ 첫주 160만 육박…관건은 200만 돌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국형 재난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JK필름)가 개봉 첫 주 16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운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869개 스크린에서 111만 6942명의 주말 관객을 모았다.

개봉일 22일부터 누적관객 157만 3560명을 기록한 ‘해운대’는 무서운 기세로 한국영화 흥행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이같은 속도라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를 기대할 만 하다. 현재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모아 올해 한국영화 가운데 최단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해운대’에 이어 개봉 2주차에 접어든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전국 674개 스크린에서 주말관객 32만 9031명(누적관객 240만 4239명)을 동원했다.

이어 한국형 괴수영화 ‘차우’가 주말관객 19만 3022명(누적관객 114만 5582명)을 동원해 3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9만 1885명(누적관객 728만 212명)으로 4위, ‘킹콩을 들다’가 5만 2979명(누적관객 118만 9485명)으로 5위에 올랐다.

사진제공 = JK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