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에나 밀러가 활짝 웃고 있다.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전세계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8월 6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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