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길이 6m ‘세계에서 가장 큰 비눗방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상에서 가장 큰 비눗방울 구경 하세요.”

버블 아티스트로 유명한 샘 히스(37)가 또 다시 ‘세계에서 가장 큰 비눗방울 만들기’에 도전했다.

형태가 없는 ‘프리스타일’에 도전한 그는 부피 15.3㎥(가로·세로· 폭이 각각 6m· 1.5m· 1.5m)에 달하는 비눗방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는 2005년 본인이 세운 세계기록인 9.7㎥를 경신한 것이다.

1989년부터 비눗방울 묘기를 시작한 그는 지난 20년간의 노하우를 모아 만든 ‘특별한’ 비눗물을 이번 도전에 사용했다.

그는 “이 비눗물은 숱한 실패를 거듭해 만든 것이다. 나만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면서 “이 비눗물과 본인만의 테크닉만 키운다면 누구나 손쉽게 대형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연히 시작한 비눗방울 묘기가 인기를 끌자 그는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열었다. 그의 공연에는 비틀즈의 멤버인 폴 메카트니와 두바이의 왕실 가족이 다녀갔을 만큼 인기가 좋다.

얼마 전부터는 비눗방울 묘기의 대가인 펜 양과 경쟁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히스는 2007년 50명의 아이를 감싸는 거대 비눗방울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이 기록은 ‘프리스타일’ 종목과는 다르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비눗방울 하나에 들어가는지를 본 것으로, 당시 그는 지름 3m 35㎝, 높이 1m52㎝에 달하는 비눗방울을 만들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하루 생활비 2000원…자산 6조 中 ‘자단 여왕’ 천리화,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푸틴 모르게’ 대형 다리 파괴…택배 드론 이용한 신박한 전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성욕 감퇴 없이 정자 생성만 중단”…부작용 없는 ‘남성 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