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백지영, 택연 걱정팬에게 직접 응원쪽지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백지영이 ‘재범 사태’와 관련, 2PM 택연을 걱정하는 팬에게 따뜻한 답장을 보내 화제다.

’2PM 택연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15일 한 포털 게시판에 백지영에게 직접 받은 쪽지를 공개했다.

’지영이 언니’의 감동’이란 제목으로 게재된 이 글은 2PM 공식 팬클럽인 ‘핫티스트’의 한 회원이 지난 12일 백지영에게 보낸 온라인 상의 쪽지로 백지영은 택연을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 직접 답장을 보내는 성의를 보였다.

이 네티즌은 최근 백지영이 택연과 함께 ‘내 귀에 캔디’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택연이 오빠가 많이 힘들꺼니까 옆에서 힘 많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백지영은 이 네티즌에게 “같은 마음을 나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다. (택연이) 부쩍 말수도 줄었다.”며 가까이서 지켜본 택연의 힘든 마음을 대변했다.



확대보기


이어 “하지만 지금 하는 활동에 대한 결정은 택연이와 함께 내린 결정이니 꿋꿋하게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길 바란다.”며 “세상의 말들에 이리저리 휘청거리는 일은 이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라고 이번 사태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글을 게재한 네티즌은 “완전 감동 받았다. 쪽지를 보자 마자 소름이 쫙 돋았다. 우리 모두 힘내자.”며 백지영의 충고가 큰 도움이 됐음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쪽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