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신현준 “매니저 꿀밤 때린 정도, 미안하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매니저 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배우 신현준 25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사실에 대해 가벼운 수준의 핀잔이었다고 부인했다.

25일 오후 11시 서울 신사동 프레임H컨텐츠그룹 사무실에 자리한 신현준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신현준은 자신을 폭행혐의로 고소한 매니저 장모 씨(30)를 “신문지로 때리거나 꿀밤은 준 것이 전부” 였다며 “폭력이라는 말을 쓰는 게 버겁고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폭력이었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라고 밝힌 신현준은 “장씨와 각별한 사이였는데, 이런 일이 불거져 정말 씁쓸하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 신현준은 “제천에서 촬영하는 동안 바쁜 일정 때문에 장 씨를 챙겨주지 못했다.”며 “내게 섭섭한 부분이 있어 그랬을 것이다. 형으로써 선배로써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3일 오후 매니저 장 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됐다. 경찰 측에 따르면 장씨는 이달 초 서울 마포구 한 주점 계단에서 신현준과 이야기를 나누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 뮤덴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8t ‘괴물미사일’ 있는데 왜?…한국군이 현무-3·4·5 함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미사일 달라던 우크라 이번엔 ‘20㎜ 탄약’ 수만 발 확보하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가슴 만지며 장난치다가…유방암 발견한 英남성, 한국 남성 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