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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린즈링, 양국 대표 미녀스타 만남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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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타이완 양국을 대표하는 미녀스타 한채영과 린즈링(林志玲ㆍ34)이 서울에서 만났다.

지난달 23일 중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촬영을 통해 마주한 한채영과 린즈링은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우정을 나눴다.

타이완 출신으로 중화권을 대표하는 모델이자 오우삼 감독의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에서 소교 역으로 열연한 린즈링은 현재 중국 내 최고 인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채영 역시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중국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양국 ‘여신’들의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특히 린즈링은 한채영이 출연했던 드라마 ‘쾌걸춘향’을 시청했다며 “중화권에서 한채영의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한채영도 영화 ‘적벽대전’을 본 소감을 말하며 린즈링의 미모와 연기에 대해 칭찬했다.

최근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한채영은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한 중국어 솜씨를 자랑했다. 또 MC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한국에 문화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중화권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한채영과 린즈링에 대한 중화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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