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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 “20살 때 몸 판 적 있다”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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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알파치노가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충격 발언 했다.

뉴욕 포스트의 한 칼럼니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파치노는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 받기 위해 20세 때 성매매를 했다.”고 고백했다.

알 파치노는 “배우 지망생 시절인 20살 때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살았고 매우 가난한 시기에 가진 것은 몸 밖에 없었기 때문에 성매매를 했다.” 며 ”섹스에 대한 보답으로 음식과 숙소를 제공 받았으나 다음날 후회했다.”고 토로했다.

오디션을 보러 갈 차비가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알 파치노는 꿈을 향해 학교를 그만 둔 후 이탈리아에서 잠시 살다가 1969년 영화배우로 데뷔했으며 영화 ‘대부’시리즈로 일약 대스타로 발돋움했다.

사진 = 영화 ‘여인의 향기’(1992) 캡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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