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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 2주 연속 1위…2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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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순재·고두심이 대통령으로 분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주말관객 54만 3175명을 동원해 선두를 지켰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총 누적관객수는 167만 명으로 이번 주 내에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8일 개봉한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21만 7102명(총 누적관객 28만 422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브래드 피트를 주연으로 세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주말 관객 12만 664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한 영화 ‘디스트릭트9’과 고(故)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디스 이즈 잇’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1위부터 5위까지 상위 차트에서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제외하고는 외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우 이선균 주연의 ‘파주’, 장나라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주말 박스오피스 6위와 9위를 차지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였다.

사진 = 소란플레이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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