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V’ 그리는 27주 태아의 초음파 사진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생명의 신비?

마치 수 개월 뒤에 만날 엄마와 아빠에게 인사를 건네듯, 당당하게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는 27주 된 태아의 사진이 인터넷서 화제다.

영국의 로얄 프레스톤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간 임산부인 오웬 스케핑턴 부부는 의사가 건넨 초음파사진을 보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이제 막 눈·코·입과 손발이 생긴 태아는 매우 편안한 표정으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태아가 고사리 같은 손에서 손가락 두 개를 펼쳐 ‘V‘자를 만든 것.

오웬의 태아 사진은 프레스톤병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병원 측은 오웬 부부의 허락을 구한 뒤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확대해 병원 곳곳에 붙이고, 환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겨줬다.

이 사진 속 태아는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소개되면서, 태어나기 전부터 네티즌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 또래 태아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긴 하지만, 정확히 ‘V’를 그리는 모습을 포착하긴 매우 어렵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가 벌써부터 사랑스럽다.”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시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