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명박 여장사진’ 중국서 인기…진짜? 가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얼마 전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과거 여장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큰 이슈가 됐다.

지난 해 12월 말 경에 현지 네티즌에 의해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 학생운동 당시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설명이 쓰여 있다.

또 다른 게시판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1960년대 중반 박정희 정권에 대항하는 학생운동을 할 때 경찰의 미행을 피하려고 여장을 한 것”이라는 비교적 자세한 설명도 적혀있다.


사진 속 인물은 머플러와 단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눈매나 얼굴형 등이 이 대통령의 현재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1964년 고려대 재학 당시 한일국교정상화 반대시위를 주도한 경영대 학생회장이었으며, 박정희 정부의 방침에 맞서 대학생들의 전국 시위에 참여한 바 있다.

중국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사진이 실제 이 대통령의 과거 모습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네티즌들은 그의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절대적으로 그가 맞다.”고 믿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햄버거도 못 산다?”…‘자산 3조’ 유튜버가 밝힌 ‘돈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