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83세 할아버지, 11세 소녀에 ‘몹쓸짓’ 파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지난해 국내에서 8세 여자아이를 잔혹하게 강간해 사회적인 파문을 일으킨 일명 ‘조두순 사건’과 비슷한 일이 루마니아에서도 일어났다.

나들락에 사는 86세 남성이 이웃집에 사는 11세 소녀를 강간해 임신까지 시킨 파렴치한 범죄가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루마니아 방송인 프로TV(Pro TV) 등에 따르면 소아기호증을 가진 콘스탄틴 스테파노브란 남성이 이름이 미핼라라고 알려진 11세 소녀를 성폭행했다.

소녀의 임신으로 성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이 남성은 고소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피해자 가족들에게 돈까지 건네려고한 혐의가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프로TV는 “사건을 접한 시민들이 파렴치한 범죄 행각에 경악을 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들락 경찰에 따르면 이 소녀는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상태이며 스테파노브는 미성년 강간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