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英언론 “우즈, 부인에 3억 달러 줬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금까지 18명 여성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4)가 부인에게 엄청난 돈을 지급했다고 영국 뉴스 오브 더 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이 타블로이드 신문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30)이 지난해 말 우즈로부터 3억 달러(약 3480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우즈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노르데그린은 최근 절친한 친구가 “크리스마스에 우즈가 어떤 선물을 줬냐.”고 묻자 “3억 달러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금액은 우즈가 결혼한 뒤 벌어들인 자산 6억 달러의 절반에 해당된다. 해외언론은 이 돈이 이혼 위자료 혹은 사과의 뜻으로 지급됐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노르데그린은 우즈와 떨어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우즈와의 만남을 거부한 채 지난 27일부터 프랑스의 유명 스키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 신문은 “우즈는 현재 정신적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년 간 골프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푸틴의 다음 목표는 독일”…이란 이어 유럽도 ‘불바다’ 우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