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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천만번 사랑해’ 금자 폭로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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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 고지로 치닫고 있는 SBS 주말극장 ‘천만번 사랑해’가 이번 주 은님과 유빈, 향숙의 관계를 밝히면서 갈등의 최고봉을 향해 달린다.

대리모 브로커 노릇을 했던 금자는 은님과 유빈이 작은 엄마와 시조카 사이인 것을 알고 “하늘이 무섭다.”며 은님에게 “빨리 그 집을 나오라.”고 충고한다.

하늘이 노래진 은님은 죄책감에 시달려 수도없이 가방을 싸지만 결국 강호와 유빈의 곁에 머물고 싶은 자신의 강렬한 마음을 인정하고 머물기로 마음을 정한다.

금자의 폭로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금자는 자기 딸 연희를 겁주기 위해 남자들을 데리고 찾아온 향숙에게 “대리모 써서 손자 보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그 대리모를 며느리로 들인 기분이 어떠셔?”라고 폭탄 발언을 해 향숙을 무릎 꿇게 만든다.

대리모가 바로 은님인 것을 알게 된 향숙은 그 때부터 은님을 괴롭히기 시작하고, 손위 동서인 선영 역시 유빈을 빼앗긴다는 불안감에 태도를 돌변, “일부러 접근했다’며 은님을 몰아세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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