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엠마 왓슨, 할리우드 여배우 중 최고 소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배우 엠마 왓슨(19)이 진정한 ‘엄친딸’로 등극했다.

왓슨은 미국 연예 전문매체 베니티페어가 최근 발표한 ‘2009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톱스타 40인중 14위에 오른 것.

지난해 3000만 달러(한화 346억원)를 벌어들인 왓슨은 카메론 디아즈, 안젤리나 졸리 등 쟁쟁한 영화배우들을 제치고 여자 배우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순위에 오른 사람 중 왓슨이 가장 나이가 어리다. 그녀가 이토록 많은 수익을 올린 이유는 영화 출연료와 각종 모델 전속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

베니티페어에 따르면 왓슨은 지난해 ‘해리포터’ 1편과 2편 출연료 1500만 달러를 받았으며 명품 브랜드 버버리 등과 전속계약을 채결 고액의 계약금을 챙겼다.

전체 순위 1위는 영화 ‘트랜스 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 지난해 무려 1억 2500만 달러(1441억원)을 번 것으로 집계 됐으며 뒤를 이어 8500만 달러(980억원)를 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7000만 달러(800억원) 영화 ‘2012’를 제작한 독일 출신 영화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왓슨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도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 지난해 9월 미국의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브라운 대학에 입학했다.

왓슨은 엄청난 수입에도 그녀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등 검소한 생활 습관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엄마 친구의 딸’처럼 많은 분야에서 두루 우수함을 드러낸다는 뜻의 ‘엄친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
  • 가슴 대수술 받은 美여성 사연…원인은 피임 기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