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장동건-고소영, 노홍철-장윤정 ‘극과극’ 행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오는 5월 2일 세기의 결혼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장동건-고소영 커플과 9일 결별 사실을 발표한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연애 방식에서부터 결과발표에 이르기까지 ‘극과 극’ 인 행보를 보여 화제다.

지난 2009년 5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그로부터 한달 후인 6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연예가에 ‘공개형 연애 방식’ 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는 커플링과 커플양말을 거리낌 없이 보여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9일 SBS ‘도전1000곡’ 녹화를 앞두고 장윤정은 노홍철에 앞서 “노홍철과 다시 편한 친구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며 결별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통상적으로 연예인 커플이 헤어질 때 남자 연예인이 먼저 정면에 나서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장윤정은 심지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며 노홍철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칩거설’ 이 돌 정도로 최측근과도 연락을 끊고 두문분출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확대보기


반면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007’ 비밀연애를 했다. 3년간의 긴 연애기간동안 연애 사실도 몇몇 지인들만 알 정도였다. 또 오는 5월2일에 치러질 결혼식 역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열애사실 인정과 결혼발표도 노홍철-장윤정 커플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장동건은 지난해 11월, 고소영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 중이다.” 고 연인을 공식화했다.

연인임을 공식화하기까지 장동건은 연인 고소영의 입장에서 심사숙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적인 연인 선언에 이어 지난 3월 6일 자신의 팬미팅에선 “5월2일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고소영씨와 결혼한다.” 고 스타 커플 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한편 12일 밤 8시 SBS E!TV ‘E! 뉴스코리아’ 에서는 스타 커플들의 다양한 사랑공개법과 이별법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인도 10대 세 자매 “한국 사랑해” 유언 남기고 사망…충격
  • 외신도 K-방산 가성비에 깜짝…“‘천무’ 계약한 노르웨이,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택시에서 외국인 커플이 벌인 ‘그 행동’…벌금으로 끝나지 않
  • “왜 내 가슴 절제했어?”…남자로 살아온 여성의 의료진 상대
  • 시신에서 지방 추출해 가슴·엉덩이 성형…기괴한 시술 유행,
  • 연 300일 출장 다니던 21조 자산가의 후회…아빠 보고 ‘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베트남 처녀 수입해서 한국 총각 장가보내자”…진도 군수 발
  • 과로로 사망한 지 8시간 만에 또 ‘업무 지시’ 받은 남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