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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최후의 만찬’에 4006년 인류 종말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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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과학자, 화가로 그 천재성을 인정 받아온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구하는 바티칸 학자가 “인류의 종말은 4006년 11월 1일에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다 빈치를 연구하고 현재 바티칸에서 고문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사브리나 스포르자 갈리찌아(Sabrina Sforza Galitzia)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벽화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다 빈치 코드’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갈리찌아는 “최후의 만찬 속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있는 반원 모양의 창문에는 수학과 점성학의 의미가 담긴 ‘숨겨진’ 코드가 있다.” 며 “다 빈치가 사용한 점성학의 12궁주와 24개 라틴어 알파벳은 24시간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후의 만찬’에서 이 학자가 풀어낸 코드에 의하면 “인류는 4006년 3월 21일에 시작되는 ‘대홍수’로 4006년 11월 1일 날 종말을 고하게 된다. 4006년 11월 1일 이후에는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온다.”는 것.

갈라찌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당시 종교적 공격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코드’를 숨겨 놓았다.” 고 말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댄 브라운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에서도 예수의 아이를 임신한 막달라 마리아가 숨겨진 코드로 존재한다고 하여 화제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서울시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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