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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규리母 “내 딸은 어렸을 때부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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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라 멤버 규리의 어머니 박소현씨가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 에서 딸 규리의 여신성향에 대해 밝혔다.

박소현씨는 딸이 여신이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규리는 거울을 많이 보는 편이다.” 면서 “주머니에 늘(거울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연예인들이 가지고 있는 나르시즘으로 자기 만족 때문인 것 같다.” 고 밝혔다.

요즘엔 성우 박소현보다 카라 규리의 엄마로 불리는 것이 더 좋다는 박소현씨는 “되돌아보니 여신의 품성이 어릴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식당에 가도 돌아다니지 않고 자리에 앉아 포크와 나이프를 쥐고 조신하게 앉아있었다.” 고 회상하기도.

제작진은 규리의 어머니 박소현씨 외에도 분식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니콜의 어머니와 삼정검 장인인 한승연의 아버지도 만나 딸 카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들이 분석하는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쇼 ‘E!뉴스코리아- 스타Q10’ 은 17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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