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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안젤리나 졸리의 ‘최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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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34)가 영화계에 입문하기 전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당시 15세였던 졸리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에 있는 ‘프로파일스 인 히스토리’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영국 대중지 메일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당시 영화배우 존 보이트의 딸로 먼저 주목받던 졸리가 영화계 진출하기 직전 촬영한 것으로, 사진작가 해리 랭던이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당시 비키니와 호피 무늬 미니원피스 등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졸리는 10대 소녀답지 않은 도발적인 눈빛과 개성넘치는 포즈로 미래의 톱스타의 자질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졸리는 ‘본 콜렉터’, ‘툼 레이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체인질링’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다.

한편 26일 열리는 경매에는 졸리의 최초의 화보와 함께 조지 클루니, 드루 배리모어, 할 베리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사진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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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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