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지성 다이빙헤딩 역전골!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숙적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울드트래퍼드 홈경기장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그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1대 1로 맞선 후반 15분 대런 플래처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다이빙헤딩슛으로 받아넣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플레이가 환상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골로 박지성은 2005-2006시즌 이후 두 번째로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박지성은 지난 11일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AC밀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한 이후 15일 풀럼과의 리그 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5분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12분 웨인 루니의 페널티킥과 후반 15분 박지성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