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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빵집 습격…앗! 신종노출 ‘빵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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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남성이 빵집에서 사람들을 놀라키는 등 소란을 피운 황당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 장쑤성 현지 신문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현지시간)께 창저우 시내에 있는 빵집에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들어왔다.

당시 빵집에는 점원 2명을 포함해 15명이 있었다. 알몸 남성에 놀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자 당황한 남성은 “빵을 사고 싶다.”고 점원에게 말을 걸었다.

점원이 “벌거벗은 사람에게는 빵을 팔 수 없다.”고 말하자 이 남성은 “다들 집에서는 옷을 벗으면서 왜 그러느냐.”고 우겼다.

이에 여성 점원은 “목욕할 때 옷을 벗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 많은 데서는 벗지 않는다.”고 이 남성을 설득해 내쫓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란을 피우기 전 남성은 빵집 근처를 양복을 입은 채 서성이다가 옷을 벗었으며 경찰이 출동했을 때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현지 경찰은 노출증을 가진 남성으로 보고 인상착의를 토대로 조사하는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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