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애인 살해하고 신체 일부 먹은 엽기 美남성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자신의 애인을 살해하고 신체의 일부까지 먹은 엽기적인 미국 남성이 체포되어 첫 재판을 받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인디애나주(州) 제퍼슨빌에 거주하는 조셉 오버핸슬리(33)는 지난 11일 자신의 애인 집에서 애인인 타미 브랜튼(46)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경찰이 해당 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에 따르면 조셉은 살해한 애인의 뇌와 심장 등 장기를 꺼내 그대로 먹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타미는 조셉에게 짐을 싸서 나가게 하고 집 열쇠를 바꾸었으나, 이에 앙심을 품은 조셉이 다시 집에 침입해 이 같은 엽기적인 범죄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15일 열린 1차 재판에서 조셉은 자신의 이름이 ‘제우스 브라운’이라며 경찰이 엉뚱한 사람을 체포했다고 오리발을 내밀어 주위를 더욱 놀라게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셉은 올여름에도 한 남성의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지난 1998년에도 당시 여자 친구를 죽이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총을 쏜 혐의로 복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셉은 살인 혐의는 물로 시체 학대 및 훼손 혐의와 주거 침입 혐의 등을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애인을 엽기 살인한 미 남성 조셉의 법정 출두 장면 (현지 언론, WDRB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수감자 보호한다더니”…美 여성교도소 직원들 성착취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