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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선글라스 낀 송일국 ‘포스가 철철~’

백영미 기자
입력 1970.01.01 09:00수정 2010.03.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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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인천 월미도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는 극중 최강타(송일국 분)와 진보배(한채영 분)의 첫 데이트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유인영 등 화려한 출연진과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잇는 ‘신불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45분에 전파를 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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