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로 찬사를 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가 이너웨어 광고모델로 나서 또 한 번 명품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는 최근 자신이 메인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고급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Dark Angel)의 2010년 S/S 신상품 화보에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다크엔젤은 이번 시즌2에도 지난 시즌처럼 제시카 고메즈를 메인모델로 내세워 ‘제시카 고메즈가 선택한 단 하나뿐인 란제리 다크엔젤!’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여성 이너웨어 시장에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바디라인과 동양적인 얼굴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제시카 고메즈는 이번 시즌 2 다크엔젤의 메인모델로 활동하면서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모두 갖춘 모델이란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 정상급의 모델이다.
사진 = 다크엔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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