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2집 앨범 ‘Show Up’으로 돌아온 청림이 명품몸매로 연예계 짐승남 대열에 합류했다.
청림은 최근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5월호에 화보 촬영에서 ‘감성복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환호를 얻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토커라는 주제로 진행된 촬영에서 청림은 힙합과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두루 섭렵한 인물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뛰어난 유연함이 곁들여진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근육을 선보인 것.
헬로티비 관계자에 따르면 청림의 사진이 공개된 직후 “잡지를 구할 수 없냐”는 문의가 많이 올 정도로 이번 청림 화보에 대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